긴장되는 스릴러 공포물 - 넷플릭스 '버드박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 영화 추천, 버드박스
가슴이 콩닥콩닥 그리고 정말 흥미롭고 아무도 생각할 수 없었던 그런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보는 내내 가슴이 쿵쾅쿵쾅 거렸고, 넷플릭스에서 볼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다.
요즘 넷플릭스를 틀면, 도대체 뭘 보지 라는 생각부터 드는데.. 보다가 끄고 다른걸 다시 찾고 하는 것도 여러번이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재밌게 본 스릴러물 영화 버드박스에 대해서 소개한다.
버드박스의 줄거리 (스포있음)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보고, 그것을 본 사람들은 이해할수 없는 광기에 휩싸여 자살을 하게 된다. 그래서 포스터에 여주인공과 아이들이 저렇게 눈을 가리고 있다.
원래의 원작은 조쉬 말러맨이 쓴 소설이라고 하는데, 소설의 이름은 Don't Open Your Eyes라고 한다.
여주인공은 산드라 블록이며, 이 영화에서 정말 가장 큰 역활을 하고 있다. 임신을 알게되었고, 남편과의 이별로 우울증을 알고 있어 뱃속에 있는 아이를 입양보낼 생각을 하고 있고, 엄마가 된다는 사실을 회피하는 그녀.
결국 어떤이와 함께 이 상황을 대피하다가 어떤 이를 만났는데, 그 남자와 함께 자기 아기를 낳아 함께 기르게 되고, 결국 다 같이 안전한 곳으로 함께 이동하려 했으나 톰은 사이코들을 만나 자살하게 되고
그리고 산드라 블록과 아들과 그리고 딸아이는 함께 새가 들리는 그곳으로 도망가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멋진 부분
눈을 가리고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산드라 블록.
그리고 주변에서 그들을 훼방하려는 어떤 사람이 도와달라고 말하면서, 눈을 보게 하려고하던 장면이 있었었다.
그때 심장이 쫄깃했었고! 정말이지 넷플릭스가 있다면 꼭 보라고 말하고 싶다.
버드박스에서 역시 처음 시작부터가 빵빵빵! 빨리진행이 되었다.
길이 마비가 되고, 어떤 집에 모두가 모여 대피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 대피한 곳에서의 사람들간의 모순.
그리고 그들끼리 눈을 가리고 또는 차의 앞쪽을 가리면서 슈퍼를 찾아가 식략을 찾으러 가고..
배신과 감동 등등을 바로 여기서 볼 수 있다.
그러다가 어떤이를 들어오게 하는데..
그렇게 일은 그 어떤이로부터 꼬이고 그리고 심각하게 된다.
그 어떤이는 그 무엇에 복종하는? 사이코집단의 하나이며 이렇게 같이 지내는 사람들에게 눈을 뜨고 밖을 보게끔 한다.
덜덜.. 정말 도움을 주었다가 이렇게 뒷통수를 당한다.
그렇게 그 집에 대피했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이상해져간다.
버드 박스 챌런지
영화가 유명해진 탓일까, 버드박스 챌린지를 사람들이 시작하게 되면서, 아이들 그리고 사람들이 눈을 가리고 그렇게 챌린지 영상을 올리고 했었다.
정말.. 이런걸 왜 챌랜지로 하는거야..
아이들 다치게...
미국에 이 챌린지가 널리 퍼져나가자, 넷플릭스에서 아래와 같이 그만 하라고 올라왔다.
버드박스챌랜지의 위험성은 더 커져갔고..
특히나 눈을 가리고 운전하는 미친갱이도 생겼었다.
정말.. 제발 정신좀 차리자!
버드 박스 평점
버드 박스의 평점은 87%의 구글 유저들이 좋아했고, 10점 만점의 6.6으로 IMDb에서 평가 되었다. 거의 그래도 반은 넘은거 같네.
네이버의 버드박스 평점은 7.33이다. 대게 30대의 남성들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라고 평가가 되어 있다.
결말이 허무하다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오늘 스릴러 영화물이 보고싶다면?
지금바로! 넷플릭스에서 "버드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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