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권민아 알아보기 : 인스타, 나이, 직업, 지민
AOA 권 민아 알아보기
이번주에 핫한 사건 그리고 여러 뉴스로 많은 포털 사이트에 실검으로 올라온 AOA 민아. 나는 사실 AOA에 대해 초아랑 지민, 설현 빼고는 잘 ㅠ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올라온 AOA 민아의 사건과 그리고 지금 발생한 일로 속상한 팬들과 힘든 주변사람들도 괜히 걱정이 되더라. 심리적으로 힘들어 보이던데, 마음 적으로 편해졌으면 좋겠다.
권 민아 프로필
- AOA 민아 이름: 권민아
- AOA 민아 나이: 1993년 9월 21일 만 26세
- AOA 민아 출생: 부산
- AOA 민아 국적: 대한민국
- AOA 민아 키: 159cm
- AOA 민아 혈액형: AB형
권민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vwo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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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출신의 배우이며, AOA 시절의 포지션은 리드 래퍼와 서브보컬 베이스 였다고 한다.
큰 눈망울에 청순한 외모, 가녀린 몸매를 가지고 있는 민아! 웃을때 모습이 이뿌다. 데뷔전에도 역시나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며 부산에서 서울로 가족들이 이사를 하게 되었고, FNC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다고 한다.
약 2년 5개월 간의 연습생 생활을 하고 AOA로 데뷔를 했다고 한다.
인터넷 얼짱으로도 유명했다는 민아.
AOA 민아 사진
인스타를 보니 너무 힘들어 보이는 민아.
마음의 치료를 잘 했으면 좋겠다.
근데 또 이사건으로 지민 인스타에 악플을 써내려가는 사람들..
어휴..
여자의 적은 여자인건가..
왜 오랜기간동안 함께 활동하면서 사실 마음을 하나라고 하기가 힘들수 있을거 같기도 하다.
모든사람들과 사이 좋을 순 없으니까..
그래도 공개적으로 하는것보다는 본인들끼리 잘 해결할 수 있었을텐데..
참으로 아쉽다.
그래도 AOA의 왕팬은 아니지만 자주 노래 들었었는데
예전에 내 초딩때 동창이 AOA 막 따라다니면서 사진찍고 그랬었는데..
AOA 민아 인스타 그램 글
아 근데 AOA그 언니 이야기 왜 적었냐면 난 아빠 췌장암 말기 선고받고 아빠가 갈거라는 걸 알고 있었는데 그 언니한데 또 혼날까봐 그리고 개인 연기도 하고 있었고, 컴백하고 있어서 스케줄 소화해내고 멤버들한데 피해주기 싫었고 대사도 외우고 웃어야 하는 부분도 많고 그래서 난 아빠 생각에 사로잡히면 안되고 일을 제대로 해야해 라고 생각했고, 아빠 병실에 들어가지도 못했어
췌장암 말기라서 뼈밖에 없는 모습 보니까 눈물이 안날수가 없더라고 언니도 전화오고 아빠도 이제 말을 잘 못하는데 날 찾았대 근데 만약 스케줄 하다가 울면 어떡해 또 저 언니가 뭐라하면 어떡해? 난 그때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렇게 해야되는 줄 알았어 그게 맞는거라고 생각했고 혼나는게 더 싫었어 그래서 더 볼 수 있었는데 못 보고 그렇게 아빠 눈 감았을때 삐 소리 듣고 보고 보냈어 옆에 스케치북에 아빠가 우리 딸 어디있어요? 라고 힘들게 삐뚤 빼뚤 적어서 간호사님한데 보여드렸다는데 그때도 일 하고 있어서 못갔었거든
근데 들리는 말론 언닌 특실 잡아주고 개인 스케줄들도 그렇고 뭐 취소했다는 말 들리던데 아니길바래 프로답게 해 언니도. 울지마 알았지? 분위기 흐려진다며 나 땜에 왜 눈치 봐야하냐며 그랬잖아 언니도 잘 이겨내 꼭.
나는 아직도 그 기억 못 지워 언니가 했던말들 행동들 사실 흐릿해도 전부 기억해 남아있어 그럴때마다 약 먹어가면서 견디고 있어 그치만 아빠때 일은 평생 갈 것 같다 언니는 그냥 뱉은 말이지만 난 정말 상처였던 것 같아 근데 마지막 우리끼리 5분의 시간때 내가 언니한데 얘기했어 그때 그게 상처였다고
그때 언닌 날 째려보며 말했지 내가 그런말 할 정도로 나쁜년이라고는 생각안하는데? 했어 그러자 다른 멤버가 언니 그랬었어 라고 정말 큰 용기내서 얘기해줬었어 난 허탈해서 아무말도 안나왔고 속으로 인간이 맞나? 싶었어 그러고 우리는 안녕했지
나도 솔직히 똑똑한 머리는 아니라서 기억력이 진짜 최악인데 오죽하면 언니는 끝이없다 너무 많지 근데 그냥 저거 하나만 할께 혹시 모르잖아 회사에서 해지계약서 썼는데 위약금 내라고 하면 어떡해
저 다 말 안했어요 괜찮죠? 언니 덕에 난 매일 약 수십알 먹고 왼쪽 손목은 하도 그어서 신경이 나가서 따갑고 저려 근데 엄마보니까 살아야겠더라고 돈도 벌어야해 그래서 열심히 흉터치료 받고있어 아직도 악몽은 꾸지만, 근데 웃긴건 나가기전에 언니 빼고 우리끼리 술 마시면서 맨날 대화 나눴거든 근데도 우리 다 아직도 모른다? 날 싫어한 이유가 뭐야?
나 1000000000000개 중에 1개 이야기 했어
소설이라고 해봐 언니 천벌 받아 그러지마 증인이 있고 증거가 있어 미안하지만 양쪽말 들을게 없어 내가 잘못한게 없거든
맨 마지막에 댄스실 헤어라인 심고 싶어서 했다가 마취 덜 풀려서 늦어가지고 미리 전화 했는데 언니 목소리 듣자 마자 언니가 또 완전 난리가 날것 같아서 댄스실 가지도 못했어 그리고 그날도 자살시도를 했지
이게 가장 큰 잘 못 이다 자 이제 내 잘못은 다 이야기 했어 언니 썰은 풀어 말어?
너무 많아서 적기 귀찮아 근데 소설 이라는 말은 언니 양심이 있으면..왜 지워 언니 그냥 소설이라고 해봐 주변에 어이없어 할 사람 꽤 있을텐데 아 하긴 그때도 기억 안나고 뭐 그런말할 나쁜년은 아닌거 같은데? 라고 했지? 와 기억 잘 지워져서 좋겠다 원래 욕한사람은 잘 기억못한다더라 내 기억도 제발 좀 지워줘 언니 제발 제발 하긴 언닌 내 손목보고도 죄책감 못 느낄껄? 내 얼굴보고 욕하지 싶다 아마도
소설?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소설이야 언니 흉터치료3~4번 했더니 연해졌어 근데 언니 기억이 안사라져 매일 매일 미치겠어 지민언니 난 법? 뭐 소송? 돈 없어서 못해 정신적 피해보상? 뭐 다 필요없어 할 생각없고 난 그냥 내가 언니 때문에 망가진게 너무 너무 억울하고 아파 힘들어 내가 바라는 건 내 앞에와서 잘못 인.정. 하고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면 그거면 될 것 같아 나 괴롭힌 언닌 너무 잘 지내고 있잖아..난 매일이 눈 뜨는게 고통인데 말이야 근데 집은 먹여 살려야해서 말이지 인정 좀 하고 사과 좀 해주라 나도 마음에 응어리진 것 좀 풀자 응?
찾아와서 사과 한마디가 어렵나보네 새로운 매니저들 올때마다 쟤 바보인척하는 무서운 년이라고 내가 왜 무서운년이고 바보인척을 해
오디션 보고오면 뭐라도 된줄 아냐고 내가 얼굴 잘나오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면 민아야 너 몸이 왜그래? ㅈㄴ보기싫어 살좀쪄 연습생때는 손찌검 하고
니가 맨 앞에 있어서 그랬어 우린 뭐 안녕히 주무셨어요 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자기 마음대로 숙소도 자기가 데리고 오고 싶으면 데리고 오는거야 시끄러워서 나는 연습실에 가서 잤지 뭐 야 요즘 ㅇㅇ변한 것 같지않냐? 돌아가면서 멤버들 욕하지 입에 담을 수 없는 말 많이 했지
참 샵에서 언니한데 먼저 인사 안했다가 한 소리 들었는데 기억 안나지 다? 그리고 약한것만 썼어 10년동안 참 더한 행동 많은데 으랴 으랴 하지 난 언니 덕분에 잃을것도 없고 심지어 두려운 것도 없다?
나의 두려움 대상은 언니니까 나한데는 언니라는 존재가 스트레스였어 지금까지 글만 보면 모르겠죠? 저도 그냥 그게 일상이되서 이제는 다 까먹고 정신병만 남았네요 몇개의 심한말과 함께요
내 유서에는 항상 언니 이름이 있었지 나중에 읽으면 죄책감이라도 느끼려나 싶어서 스트레스로 발작으로 쓰러지고 자꾸 쓰러지고 자살시도해서 쓰러지고 우리 엄마는 울고 우리 언니도 암인데 나 때문에 퍼뜩하면 응급실 난 언니 말에 대들어본 적 단 한번도 없고 연습생부터 데뷔해서 활동까지 내가 잘못한게 있어? 있으면 얘기해봐 내가 아부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싫어했나? 그래도 난 최선을 다했어
혼나든지 말든지 실실 웃으면서 다가가느라 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말이야 나는 언니가 정신과 약 먹으면서 힘들다는게 신기했어 하고싶은 말 다~하고 하고싶은 행동도 거의 하고 완전 이기적인데다가 얼마나 부러웠는데 뭐 각자 개인적으로 힘든건 있었겠지 그래도 언닌 티라도 낼 수 있었잖아?
난 무조건 억눌러야 했어 나 지금 제정신 아니야 근데 나 이렇게 만든거 언니야 우리 가족 힘들게 한것도 언니야 나 원래 멘탈 엄청 강했어 연습생때는 다 그런거겠지 리더니까 그런거겠지 불쌍하다 생각하자 나이 먹고도 똑같아 언니 때문에 힘들다고 얘기 어디가서도 못했어 마지막 재계약 순간때 결국은 터졌고 가족들도 그때 알았지 그래도 우리 가족들은 언니한데 뭐라한적이라도 있어? 딸이 있잖아
누구 때문에 자살 시도를 그렇게 하는데도 화도 안냈어 언니는 울고 싶을때 잘 울고 위로도 많이 받았잖아 나는 언니한데 혼날까봐 그냥 10년을..도대체 어떻게 보냈지? 끝에 언니 때문에 나 수면제 200알 가까이 먹었잖아 그러고 쓰러져서 기억이 안나네 A4용지에 언니 이름 써놓고 엄마 미안하다 그러고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하루 하루 보내 이미 고장 날때로 다 고장 나버렸어 나 때문에 우리 엄마도 우울증 걸렸다?
내가 언니 단 한명 때문에 살기가 싫거든 정말 진심으로 이유는 언니 단 한명이야 언니가 나한데 와서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해도 나는 이미 고장나서 픽픽 쓰러지고 갑자기 울고 갑자기 칼 꺼내 종이에 신지민만 적어 너무 고장나서 울분이 막 가슴이 먹먹해 미치겠어 엄마랑 아빠랑 언니한데 너무 미안해 날 싫어한 이유라도 알려주면 안될까? 안 싫어했다고 하기엔 나한데만 유독 심했잖아
난 억울해 왜 이렇게 난리법석인가 싶겠지만 너무 너무 억울해 눈 뜨면 그냥 억울해서 미쳐버릴것만 같아 정말 정말 힘들다고 조수석에 앉아서 언니가 뒤돌아보면 나한데 한소리라도 할까봐 심장이 떨리면서 살았어 언니 나 사과 받을래 뭐가 달라지냐고? 나도 모르겠어
그냥 이렇게 미쳐 날 뛰어서라도 뭐라도 해보고 싶어서 말이야 분통이 터지잖아 아니 고통당한 이유가 없잖아 신지민언니야 엉? 내 심정 그대로 언니가 단 하루만 느껴봤으면 좋겠다 시간을 돌려서 단 하루만 바꿔보고싶어 언니 참 편하게 살았잖아 뭐라고 좀 해봐 들어보자 나 뭐가 그렇게 싫었어? 응?
나도 언니가 참 싫어 언니만 아니였으면 난 지금 어땠을까 적어도 매일 울고 악몽 꾸고 자살 하려하고 이러진 않지 않았을까? 나는 언니한데 뭘 한게 없어서 솔직히 떠들어대고 싶어 계속 막 알려주고 싶어 나 저 언니 때문에 정신병 왔다고. 그래서 지금 이러고 있어 한심하지? 참다가 참다가 터지니까 나 스스로가 감당이 안되서 숨길수가 없었다
약 먹고 잔다네 좋겠다 나는 세면대에 머리 담궈가면서 눈물 참고 있다 나는 수면제 수십알 먹어도 잠이 안들어 신기하지? 한 몇일새고 잔다 손목을 칼로 갈라서 집이 피 바닥이 되도 나 그냥 멍해 멍하니 언제죽나 생각도 해보고 몇명이나 달려와서 나 살려줬지? 나 때문에 왜 이렇게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졌지?
언니 잘 자고 있어? 난 그 소리 듣자마자 또 화나서 눈물이 나고 욱해 화도 많아졌어 나 이상해 완전 이상해 세면대에 맨날 머리 담구고 살아봐봐 진짜 그지 같애 진짜 언니 정말 나쁜 사람이야 자기 자신이 느껴야지 나도 자고싶다 나도 하루라도 제대로 자고싶다
왜 언니 때문에 내 주변 사람들이 다 고통받아 왜 이렇게 날 나쁜애로 만들어놨어 어? 속 그만 썪이고싶어 나도 근데 화 나 잖아 억울하잖아 사람 돌게하잖아 자지말고 사과하라고 정신차려 언니 나 더이상 망가지게 하지말아주라 와 너무 화가난다
내 꿈 이제 못 이루겠지?
근데 언니도 사람이면 하지마 에프엔씨도 저 끝에 다 얘기 했어요 반 병신 된 상태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말도 어버버 하면서 수면제 몇백알이 회복 안된 상태로 나 지민언니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귀 담아 들어주지 않았죠
난 누구잡고 이야기 해야해? 욱 하지 말라고? 나 매일 이래..이러고 살아왔어 말 안했으니까 모르지 21살때부터 약통 숨겨서 몰래 약 먹고 참아왔으니까 난 이렇게 살았어요 신지민 언니 때문에요 지금 잘 자고 있는 그 언니 때문에요
지금 누구 때문에 힘드신 분들..차라리 싸우세요 참지 마세요 아니면 누구 잡고 이야기라도 해 수면제? 절대 먹지마 끝도 없으니 저 처럼 살지 마세요 참지 말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표현 하면서 꼭 그렇게 사세요
우선 오늘 제 감정을 스스로 참지못하고 하루종일 떠들석하게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 점 죄송합니다..읽기 불편한 기사들도 계속 올라왔을거고 뭐 혹시나 누군가에게는 모르고 싶은 일이였을수도 있고 집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주고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해서는 안 될 행동들과 말이 많았으니까요..그냥 정말 죄송합니다
몇시간 전에 모든 멤버들과 매니저분들도 제 집 까지 다 와주었고 대화를 했어요 처음에 지민언니는 화가 난 상태로 들어와 어이가 없었고 이게 사과 하러 온 사람의 표정이냐고 전 물었죠 막 실랑이 하다가 언니가 칼 어딨냐고 자기가 죽으면 되냐고 하다가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 됬어요 그리고 기억이 안난다고 했어요
저는 계속해서 당한것들을 이야기 했고 물론 저도 제 정신은 아니였을테고 언니는 잘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이런적은 있고 저런적은 없고 이야기 하는데 저도 전부 다 기억할 수 없지만 생각나는건 눈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 해나갔어요
언니는 장례식장에서 다 푼걸로 생각하더라구요 그러기엔 장소가 장례식장이고 그날만큼은 위로해주러 간거였고 연락도 그날은 잘 했고 자기가 한 행동을 기억 못 하는 이 언니가 어쨌든 미안해 라고 말했으니 언니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들 수 있는 상황들이였어요
맞아요 근데 11년 고통이 어떻게 하루만에 풀릴수가 있지? 그날 제가 당한거에 대해서는 오고간 대화가 없었고, 그 장소에서 어떻게 그런 대화를 할수있나요 당연히 전 그날만 진심으로 위로해주었고 그 후론 다시 저였죠 하루 아침에 너무 고장난 제가 바로 제정신이 될수는 없잖아요;;
아무튼 전 계속 말을 이어 나갔고 그 후로는 언니는 듣고 미안해 미안해 말만 했고 어찌됬건 사과 했고 전 사과 받기로 하고 그렇게 언니 돌려보내고 남은 멤버들과 더 이상 저도 나쁜 생각같은건 정신차리기로 약속하고 끝났어요
하늘에서 두 아버지가 보고계실거라고 믿어요 거짓말을 쓸수는 없으니까..음 솔직히 처음에 언니 모습 생각하면 언니는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나 싶었어요 아무튼 그래도 미안하다라는 말을 계속 들었고..네 들었죠..들었는데..음 사실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진심어린 사과하러 온 모습은 제 눈에는 안보였는데 이거는 제 자격지심 일수도 있고 워낙에 언니한데 화가 나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보려고 한건지..언니는 진심이였을수도 있으니 뭐라 단정 지을순 없겠네요 일단 이제 이 이야기를 정리해야하니깐..저도 이제 진정하고 꾸준히 치료 받으면서 노력하고, 더 이상은 이렇게 소란피우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려고 노력할께요 오늘 저 때문에 피해본 사람들도 참 많은데 정말 죄송합니다.......솔직히 이 글에서도 제가 그 언니를 좋게 써내려가진 못하는 것 같아요 네 인정할께요 사실 뒤에 사과한거는 생각도 안나고 화나서 온 첫 장면만 반복해서 떠오르네요 제가 삐뚤어질대로 삐뚤어져서 당장은 안고쳐져요.........하지만 이것도 노력해야죠 그러기로 했고..이제 이 일에 대해서 언급하거나 또 글을 올리거나 말도 안가리고..그러지 않을께요..글도 잘 못써서 뭐라고 쓴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벌써 이러한 논란으로 나무위키에는 이 사건에 대해서 페이지가 생겼다.
AOA 지민 권민아 괴롭힘 논란 - 나무위키
2020년 7월 3일부터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며 AOA에 있을 시절에 특정 멤버로부터 각종 정신적 괴롭힘을 당했다는 저격을 하였다. 맨 처음에는 악플러로부터 '꺼져 쌍년아'라는 �
namu.wiki
연예계도 어쩔 수 없는 인간관계인가부다. 서로 싸우고 지지고 볶고.. 지민 인스타 들어가서 욕 남기는 사람들도 자제하시길..
안타깝다. 에혀..
둘다 마음 잘 추스르길..